구 후문 개방 관련 상시개방과 관련하여
현재 상시 개방 중인 동문(고등광 앞과 산학관 옆에 위치)과 달리 구 후문 주변이 사택과 APT로 구성된 주거지역이며,
매년 자전거 도난사고 발생 시(년 1건~2건) 도주로로 활용되고 있는 취약지역으로 상시개방을 제한했으나,
동문과 동일하게 상시개방을 지속 요청하므로 도보출입문에 한정하여 24시간 개방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음을 알려드리며,
유기견들의 출입을 방지하기 위해 구 후문을 이용하는 구성원들께서는 퇴근 시 출입문을 반드시 닫아 주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