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 관련>

지금 생활관 방역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B는 귀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확진자와 A만 귀가 원칙입니다. 즉, 같은 연구실에서 생활한다 해도 함께 대화를 했다해도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면 귀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이 코로나 관련하여 귀가를 하는 것은 시간적/경제적으로 큰 손해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마스크를 항상 쓰고, 사적으로 식사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학교 식당에서의 식사는 괜찮습니다. 이렇게 생활하면 룸메이트가 확진이 되지 않는 한 귀가하지 않아도 됩니다. 혹시 귀가해야 하는 상황을 걱정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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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관련>

지금 코로나 상황입니다. 위에는 전국, 아래는 지스트 확진자 수.... 하향세로 갈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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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관련>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학생 확진자 수가 20명 아래로 갈 수만 있다면, 격리자A도 귀가 조치하지 않고 학교에서 격리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저는 그 때를 약 2주 후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때가 조금이라도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동아리 활동, 체육관 확대 개방등도 함께 논의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조금만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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